소프트웨어(SW) 통계포털은 SW생산, SW수출, SW인력, 신SW산업 분야 등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우석 소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선택의 방향이 중요해지며 이를 위해 확실성의 영역을 넓히고 내부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금융위기, 혁신적인 산업구조 변화로 예측하고 사회적 자본의 약화, 북한의 급격한 변화, 정부의 뒤늦은 정책 타이밍이 이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함
일반 대중에게 가장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은 스마트 홈 영역으로 보안, 난방, 전기 에너지 컨트롤, 환기, 전등 컨트롤 등을 포함하고 있음
비콘 기술도 진화 중: 1년 사용 가능한 3mm 두께 스티커형 비콘이 출현하면서 사용성이 다양화됨
최근 웨어러블의 새로운 시도는 Quantified Self를 바탕으로 체온 변화 측정, 자세 교정, 수면 측정 등을 아우르고 있으며 웨어러블끼리의 결합도 나타나고 있음
한국 IoT 정책은 특정 기술, 분야의 스타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쪽으로 발전하는 것이 좋을 것
온라인 교육 동향, 거꾸로 교실의 현황과 미래. 거꾸로 교실은 교육 혁명. 수업 혁신이 아닌 패러다임 전환에 가까운 교육혁명. 성적 서열화가 아닌 학생 잠재력의 재발견.
동평 중 사례 : 성적 우수 학생을 추월하는 학생들 생김. 성적 서열화로 인해 성적 우수 학생은 도움을 일방적으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거꾸로 교실 이후 협업이 강조되며 친구들의 각각의 장점과 능력을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특정 학교가 아닌 거꾸로 교실을 실시한 모든 학교에 발견됨. 그동안 환경이 나빠 개선이 어렵다던 학교의 경우에도 성적 향상과 학급분위기 개선이 이루어짐
오일근 교수는 우리나라의 선진국으로의 자격요건 충족을 위해 융합적 가치를 중요하다 역설하였고, 이러한 가치 소유를 위해서는 분야와 학문을 아울러 설명 가능한 표준과 인증이다 주장함
이어서, 자신의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고품격 사회규범을 위한 인증과 표준을 구축하려는 고품격국가 실현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주장함
교통분야는 90년대 초부터 IT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교통센터는 1993년도에 설립되어 통계데이터(교통량, 속도 등)를 생성하였음. 2007년도에는 데이터베이스 센터를 건립하여 데이터를 3년~5년 주기로 보관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교통예보가 시작됨.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의 힘: 창조적 자신감(Creative Confidence)을 되찾아라, by IDEO 창업자 David Kelly
2014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총 펀딩 규모는 41억$(전년대비 125% 증가)로, 한국에서도 Health 2.0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2006년이 IT기술 발전 2년 주기의 32번째 되는 해로써 이미 우리는 기하급수적 발전 양상의 후반부에 접어들었고, 따라서 IT 기술은 의료와 약학 분야의 혁신을 견인할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음
박재천 교수는 인터넷은 개방형 시스템인 것에 반해 DNS는 계층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따라서 DNS의 Root Server를 장악하는 것이 인터넷 가버넌스에 중요하다 밝힘
김판건 단장은 ICT의 농업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량의 증대, 강소농 육성이 현재 농업IT의 중심 발전 사항이라 밝힘
스마트폰을 통해 본 커머스의 변화 예측
커머스의 흐름
새로운 온라인 커머스 소비자 행동 모델(AISAS)
온라인 커머스의 약점과 대안들
박성원 연구위원은 한국이 추격 시대에서 2000년대 이후 탈추격 시대로 접어들면서 ‘규범적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NC소프트의 UX 및 기획자 출신으로서 창업을 하게된 계기와 기업가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