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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 SW교육과 메이커 운동
  • SPRi
날짜2015.08.12
조회수8863
    • 프로그램
      일 시 2015 08월 10일(월) 09:30~12:3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SW교육과 메이커 운동
      발 제 자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
      참 석 자 SPRi 연구진
  • 기술과 사회
    • 기술이 어디에나 들어가고 기술을 누구나 만드는 시대
    • 사물 인터넷, IoT
    • 기술이 변화의 주역에 있는 미래 사회
  • 비전공자(미디어)의 기술 교육
    • 도입 초기 여대의 경우, 반발도 컸음
    • 졸업전시회에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작품 많음
    • 새로운 시도를 원하는 미디어나 광고매체의 증가
    • 기술융합의 컨셉을 이해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인재 필요
  • SW교육은 어떤 기술이 아니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 만드는 것의 프로세스의 경험
    • 예시) 디자인컨셉 -> 프로그래밍 -> 피지컬 컴퓨팅
    • 해외의 사례
    • 영국의 DT(디자인 테크놀로지 교육)
    • 미국의 K-12, 1단계는 CT, 2단계는 실질적 프로젝트
    • 어떤 기술을 어떤 시기에 가르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노출의 빈도
    • 프로세스를 가장 잘 따라하는 것은 어릴수록 잘함
    • 교사, 학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함
    • 툴보다는 콘텐츠가 중요함
  • SW교육은 공유를 기반으로 해야함
    • 네트워크의 크기는 혁신을 가속화 함
    • 모든 코드와 멘션을 공유
    • 메이커 운동의 확산원인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존재
    • 문서화가 중요
    • 공개를 통한 결과물의 신뢰성 확보
  • 메이커 운동
    • 실제 사용해보기 위해 만드는 것
    • 사용자에게 선택 받는 것을 만들어 봐야 함
    • 런칭을 시켜보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 발생
    • 전시가 아닌 참여가 가능한 결과물 개발
    • 평등과 공유기반의 경쟁
    • 메이커 페어의 경우, 모든 부스가 동등한 수준 지원
    • 많은 공유를 하고 활동을 할수록 좋은 자리 배정
    • 상업 주의 배제
    • 특허나 저작권과는 거리가 먼 운동
    • 만든이의 영혼이 담긴 순수한 활동
    • 상업적 성공보다는 교육에 더 많은 효과
  • 메이커 운동으로서의 SW교육
    • 가장 쉽고 별다른 도구 구매 없이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SW
  • 여성 메이커 참여 유도 필요
    • 성별에 의한 선입관을 깨도록 해야함
    • 여자의 역할을 제거하라
    • 엄마와 함께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