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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김영철 (홍익대 전산학과 교수) 소프트웨어 가시화
  • 양병석 역대 연구원
날짜2017.04.13
조회수7544
    • 김영철 (홍익대 전산학과 교수) 소프트웨어 가시화 강연안내에 대해 일시, 장소, 주제, 발제자, 참석자로 구성된 표
      일 시 2016. 04. 10(월) 10:00 ~ 13:0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소프트웨어 가시화
      발 제 자 김영철 (홍익대 전산학과 교수)
      참 석 자 SPRi 연구진
    • 1. 소프트웨어에 대한 나쁜 이미지
    • 3D 직종에 대한 이미지
    • 과도한 노동시간과 업무
    • 다양하고 빠른 개발 기술 변화로 인한 학습의 부담
    • 불안정한 개발 현장
    • 2.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것
    • 코딩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본기
    • 지저분하고 복잡한 프로그램들의 개선, 품질
    • 3. 소프트웨어 공학의 현실
    • 적은 인원의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고가, 큰 프레임에 대한 방법론
    • 정적 분석에만 머무른 현재의 방법들
    • 현장에서는 지나치게 잦은 요구사항 변경
    • 4. 소프트웨어 비쥬얼
    •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시각적으로 드러내어 설득력을 강화
    • 복잡도 측정 (마틴파울러 – bed smell)
    • 분석성, 시험성, 안정성, 변경성 측정
    • 줌인, 줌아웃을 통한 레벨 변화를 통한 자유로운 컨트롤
    • 5. 소프트웨어 공학의 효과
    • 역공학을 통한 산출물 복원
    • 성능을 가시화하여 판단에 도움
    • 자존심 높은 개발자를 설득 하고 발전하게 하는데 효과적
    • 6. 소프트웨어공학의 궁극적 목적
    • 정해진 예산과 기간안 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 강화의 방법론과 도구 연구
    • 7. 질의 응답 및 건의
    • 높은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 비용으로 인해 국산화에 대한 노력이 중국에서도 진행 중으로 추정
    • 개발자들의 설득이 중요
    • 개발자의 평가에 적용되었을 때 어뷰징이 발생 하여 비효율을 초래
    • 용어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과장된 용어같고 관리가 주 포인트 같다.
    •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들의 사용성 개선도 필요하다.
    • 소프트웨어 공학의 학문 문제보다는 개발 현장의 내제화 문제 같다.
    • 글로벌의 방법론을 무조건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제를 인지하여 이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여 확산하는 것이 중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