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국가 소프트웨어 정책 Think Tank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박현제

디지털 大전환에 대응하는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SW) 정책의 Think Tank!

디지털 기술에 의한 대변혁의 물결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은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근본적 혁신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출범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초중등을 대상으로 한 SW의무교육 실시와 SW중심대학 설립을 제안하며 인재양성의 기반을 마련했고, SW관련 법 개정과 국가승인통계 등 SW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편, 산업과 사회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의 시급성과 언택트(Untact)와 같은 비대면 사회의 도래 등 우리가 직면하게 될 다양한 미래 화두를 선도적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의 핵심 기술을 둘러싸고 강대국 간의 기술패권주의가 심화되고 있으며, 보호무역주의에 의해 기존 글로벌 밸류체인(Value Chain)이 새롭게 재편되는 커다란 도전과 변화의 초입에 처해 있습니다. 그간 우리가 저렴한 노동력과 하드웨어 장비투입형 혁신으로 산업혁신을 달성했다면, 미래에는 AI기반형, SW기반형 혁신으로 경쟁력의 원천을 전환해야 하며, 제조와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제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치열한 글로벌 산업경쟁에서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낙후한 지역의 산업기지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최첨단 생태계로 재탄생시켜야 하고,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일자리와 AI가 주도하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장질서의 출현도 우리는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AI와 SW기술로 무장한 인재의 양성은 이러한 혁신적 변혁을 위한 전제조건이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미래는 먼저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이 소프트웨어가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와 생산성으로 글로벌 기술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저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앞장서겠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포럼과 신SW융합 컨퍼런스, 온·오프라인 ‘SW정책커뮤니티’ 등 정책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박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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